남산 사랑의 열쇠 캐시

남산 사랑의 열쇠 캐시

시작은 작년 5월 지오캐싱 10주년 기념 이벤트였습니다. ttetu님이 주최하신 이벤트였습니다. 저로서는 처음 참석했던 이벤트였고 많은 분을 뵐 수 있어서 좋았고, 이벤트 후 함께 "떼캐싱"하며 걸어내려왔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웠던 것이 있었습니다. 남산 N타워에 원래 외국인이 설치한 꽤 멋진 캐시가 있었는데, 오래전에 머글링되어 이벤트 당시에 찾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남산 N타워는 서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멋진곳에 캐시가 없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었죠. 그 후로도 한참 그 상태로 방치되다가, 가을 쯤에 아카이브된 것 같습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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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히는 지오캐시

정말 기가 막히는 지오캐시

2010년 12월 20일 현재 제 지오캐싱 성적은 372 Found, 100 Hide 입니다. 찾은 숫자에 비하면 숨긴 갯수가 많은 편이죠. 제 캐시 숨기기 원칙은 "찾아오는 손님들을 기쁘게 하는 캐시" 입니다. 약간은 모호합니다. 찾기 쉽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찾기 어렵다고 해서 꼭 나쁜 캐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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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캐시 숨기기 가이드

지오캐시 숨기기 가이드

지오캐싱(Geocaching)에 대해 알게 되고, 하나둘씩 찾은 캐시의 숫자가 늘어나게 되면 직접 캐시를 숨겨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특히 내가 사는 동네나 직장이 있는 동네와 같이 잘 아는 곳에 지오캐시가 없다면 빈자리를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 글은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무슨 일이든 첫번째 경험이 가장 중요하죠. 일단 한번 해보면 그다음부터는 어렵지 않으니까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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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박스 하이브리드 캐시 설치

레터박스 하이브리드 캐시 설치

어제 아주 특별한 캐시를 심었습니다. GC2DXX3, 캐시명은 Scholar's Dream(선비의 꿈) 입니다. 일단 캐시통의 크기가 큽니다. 레귤러급이라고, 대충 탄약통을 기준으로 하는데, 제가 숨긴 건 약 20 cm x 15 cm 정도 됩니다. 지금까지 제가 숨긴 캐시는 거의 500원짜리 동전크기의 둥근 캐시통을 비롯해 마이크로급 캐시가 대부분이며, 일부 10cm x 7cm 정도되는 소형 캐시통을 대 여섯개 정도 숨긴데 불과한데, 이번에는 정말 큰 걸로 심은 겁니다. ㅎㅎ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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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통 캐시 콘테이너 만들기

필름통 캐시 콘테이너 만들기

요즘 제가 지오캐싱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도, 블로그에서도 트위터에서도 거의 지오캐싱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에게 지오캐싱이 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지오캐싱(Geocaching)이란 GPS를 사용하여 전세계적으로 즐기는 최첨단 보물찾기 게임입니다." 대부분 이렇게 운을 떼게 되는데, 그러면 꼭 다시 돌아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보물이 뭐냐? 뭐가 숨겨져 있냐? 누가 숨겼느냐? 대충 이런 것입니다. 어릴적 보물찾기 놀이는 선생님이 보물을 숨겼고, 그러니까 지오캐싱에서도 뭔가 쓸모있는 것을 숨기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할 겁니다. 하지만, 지오캐시는 숨기는 사람이 따로 없습니다. 지오캐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숨기고 누구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지오캐싱 공식사이트를 운영하는 Geocaching.com에서도 별도로 캐시를 숨기지는 않습니다. 물론 지오캐싱을 프로모션에 이용하는 특별한 이벤트라면 그 회사에서 뭔가 값진 것을 숨길 수도 있지만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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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너트 형태의 지오캐시 만들기

볼트-너트 형태의 지오캐시 만들기

엊그제 마눌님따라 마트에 가서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재미있는 걸 발견해서 하나 사왔습니다. 바로 오른쪽처럼 생긴 메모지 꽂이입니다. 그냥 무심코 보면 볼트-너트 처럼 생겼는데, 맨 오른쪽에 달린 건 볼펜을 꽂는 자리이고, 가운데는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서 간단히 메모나 카드 같은 걸 꽂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물건입니다. 제가 관심을 가진 건 당연히 이걸 잘~~ 쪼물딱거리면 쓸만한 지오캐시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지오캐싱이란 말을 처음 들어보는 분은 지오캐싱의 기초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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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 보물(지오캐시)를 숨겼습니다.

관악산에 보물(지오캐시)를 숨겼습니다.

드디어 처음으로 지오캐시를 숨긴 글이 등장했습니다.  2000년 5월 10일이니까 만 6년하고 좀 더 지났네요. 그 동안 제 인생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지오캐싱이 가장 큰 변화라면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아마도 이 글을 쓸 때쯤부터 지오캐싱에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참 감개무량한 글입니다. ㅎㅎ === 제가 요즘 좋아하는 취미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한가지는 360*180도 구면 파노라마이고, 다른 한가지는 보물찾기(지오캐싱)입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지오캐싱(GeoCaching), 그중에서도 제가 얼마전 보물(캐시, Cache)을 숨긴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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