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 계신지요? 작성자 Kangwoo Lee 작성일 2016-08-17 20:45 조회 842 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최근 몇년동안 개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있었고 직장생활,취미생활 모두 열심히 즐기고있습니다. 저도 잠자고있던 캐싱을 다시 깨우려합니다 ^^.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수원에서 a jum ma- 좋아요 1 싫어요 0 인쇄 전체 2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홍의 2016-08-18 08:59 아줌마님. 바쁜 삶 속에서도 멋진 일들 많이 꾸려 가시는 것 같아 많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캐싱이야 일상의 공기처럼 늘 있는 일이라 잠시 쉴때도 있고 열심일 때도 있고... 아무튼지 함께 좋은 기억들 또 만들어가시게요. 무더운 여름, 고생하셨습니다 삭제 편집 답글 좋아요 0 싫어요 0 bluesky61 2016-08-18 18:23 아줌마님 이런저런 취미생활하시는거 보면서 많이 부러웠습니다. 다음에 뵈면 좀 알려주세요. ㅎㅎㅎ 삭제 편집 답글 좋아요 0 싫어요 6 작성자 비밀번호 « 오픈 축하드립니다!!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전체 7 최신순 추천순 조회순 업데이트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가입인사 작성양식 (2) bluesky61 | 2016.06.24 | 추천 0 | 조회 1127 bluesky61 2016.06.24 0 1127 27 가입 인사 드립니다. Jinwoo-Chung | 2021.02.13 | 추천 0 | 조회 44 Jinwoo-Chung 2021.02.13 0 44 26 가입인사 mina-Kim | 2020.03.26 | 추천 0 | 조회 285 mina-Kim 2020.03.26 0 285 25 답장부탁드려요. 호호호호우 | 2020.03.10 | 추천 0 | 조회 305 호호호호우 2020.03.10 0 305 24 가입인사 (1) 남이현구 | 2019.10.12 | 추천 0 | 조회 302 남이현구 2019.10.12 0 302 23 가입했습니다 민병무 | 2019.06.15 | 추천 0 | 조회 372 민병무 2019.06.15 0 372 22 우리모두 (1) 하늘민 | 2018.06.09 | 추천 0 | 조회 503 하늘민 2018.06.09 0 503 21 가입인사드립니다^^ (1) 송택정 | 2018.06.05 | 추천 0 | 조회 451 송택정 2018.06.05 0 451 20 드뎌 찾았 (1) Jun Woo Park | 2017.12.09 | 추천 0 | 조회 582 Jun Woo Park 2017.12.09 0 582 19 반갑습니다 (1) Jeon Jong Goo | 2017.02.20 | 추천 0 | 조회 587 Jeon Jong Goo 2017.02.20 0 587 18 가입인사 (1) 형규 김 | 2016.12.13 | 추천 0 | 조회 682 형규 김 2016.12.13 0 682 17 가입인사 드립니다. (2) duck | 2016.09.21 | 추천 0 | 조회 805 duck 2016.09.21 0 805 16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3) Jae Park | 2016.08.18 | 추천 1 | 조회 902 Jae Park 2016.08.18 1 902 15 잘 들 계신지요? (2) Kangwoo Lee | 2016.08.17 | 추천 1 | 조회 842 Kangwoo Lee 2016.08.17 1 842 14 오픈 축하드립니다!! (2) DongKyu Cho | 2016.08.17 | 추천 1 | 조회 822 DongKyu Cho 2016.08.17 1 822 13 가입인사 (2) Jae Joon Lee | 2016.08.17 | 추천 1 | 조회 816 Jae Joon Lee 2016.08.17 1 816 12»마지막 모두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글쓰기 Powered by KBoard
아줌마님.
바쁜 삶 속에서도 멋진 일들 많이 꾸려 가시는 것 같아 많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캐싱이야 일상의 공기처럼 늘 있는 일이라 잠시 쉴때도 있고 열심일 때도 있고...
아무튼지 함께 좋은 기억들 또 만들어가시게요.
무더운 여름, 고생하셨습니다
아줌마님 이런저런 취미생활하시는거 보면서 많이 부러웠습니다. 다음에 뵈면 좀 알려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