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입니다. 어떤 응급상황입니까?”

“지오캐시를 찾아야 합니다.”

“세도나 경찰서로 가셔서 긴급도움을 요청하세요”

이 캐시를 찾기위해 도망자가 되실 필요는 없지만, 잠시잠깐동안에는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2013년 세도나 경찰서는 책임있는 지오캐싱을 돕고, 지오캐싱 커뮤니티에 참가하고자 그 첫번째 지오캐시를 발행했습니다. 그러부터, 이 캐시는 1000명이 찾고 427점의 호감점수를 받아, 세도나에서 가장 사랑을 받으며 가장 안전한 지오캐시가 되었습니다.

매년 세도나 경찰서는 거의 4백만명이 관광을 오는데 이중에는 지오캐셔도 많습니다. GC45297은 24시간 접근가능하여 언제라도 로그하실 수 있으며, 눈에 띄지 않게 조심할 필요도 없습니다. (시도해 보시면 그렇게 하기도 쉽다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

이 캐시는 주홍색의 공구통으로 수갑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상자를 열려면 주변을 둘러보아 수갑을 열 수 있는 열쇠부터 찾아야 합니다.

박스를 열면 극적인 COPS 테마 노래가 나오고 경광등이 빨강 파랑으로 반짝입니다. 하지만 놀랠 필요 없습니다. 원래 의도된 것이니까요. 공구통 내부에는 락앤락 지오캐시 콘테이너와 수많은 기념품 그리고 경찰서에서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추적아이템들이 들어 있습니다. 캐시페이지에는 지오캐셔들이 알아야하는 중요한 규칙을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음식물은 캐시통에 넣어서는 안되며, 따라서 도너츠는 프론트 데스크에 가져다 놓으라고요.

지오캐셔분들이 남긴 말씀 :

건물에 들어서니 바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뭘 할지는 자신에게 달려 있죠. 단지 캐시가 설치된 곳이 어딘지를 기억하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너무 소란스럽게 하지 마세요. 캐시를 찾더라도 경찰들이 이 주차장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어보지 않는 곳이니까요. TFTC. Jean &Bob

~Bailey~

6000개가 거의 가까와지면서 이번에는 정말로 멋진것을 하고 싶었습니다. 호감점수가 많은 캐시를 검색했고 이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제 처와 저 그리고 6명의 친한 친구들이 함께 골드 캐년으로부터 세도나까지 두시간 반을 운전해 왔습니다. 이 캐시를 찾기 위해서요. 오는 중간에 599개의 캐시를 찾은 우리친구 Patsanboo님을 태웠습니다. 그리고선 우리는 경찰서로 갔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우리에게 정말 친절했으며 회원정보를 읽지 않았다는 사실에 즐거워했습니다.🙂 캐시통을 열고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캐시는 정말로 호감캐시 자격이 충분했으며, 두개를 줄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웠네요. 이 캐시는 처음 숨겨진 뒤 이상한 이유?로 인해 한번도 머글되지 않았답니다. 😉 5개의 추적아이템을 넣었습니다.

travelings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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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geocaching.com/blog/2017/04/s-p-d-1-welcome-geocache-of-the-week/

유형 : 일반캐시 GC코드 : GC45297
설치자 : Sedona Police Dept. 난이도 : 1.5 지형난이도 : 1
Location: 미국, 아리조나 N 34° 51.780′ W 111° 4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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