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의 지오캐시로 선정된 이 D4/T4.5 지오캐시를 찾고나면, 지형등급이 10 이상이 적당할 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곘습니다.

<살칸타이 평원으로 가는 길(살칸타이 길)>

이 캐시는 2012년 페루 쿠스코 지역에 있는 살칸타이 산자락에 숨겨졌습니다. 페루지역 안데스에 있는 고산 호수로부터 그 아래쪽 열대우림에 이르기까지 총 74km에 걸쳐 멋진 풍경을 따라 구비구비 내려가 마추피추에 이르는, 유명한 살칸타이 트렉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합니다.

<살칸타이 길을 오르면 등반가들은 이 비취빛 고산호수를 마주칩니다. 용감한자만이 차디찬 물속에 발가락을 담글 수 있습니다>

캐시가 숨겨진 살칸타이 길은 트렉을 따라 이틀이면 당도합니다. 길 꼭대기까지 가기 위해서는 대부분 오전 4시경 출발하며, 5-6시간 동안 힘든 고산등반을 해야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바람이 살칸타이 산 정상의 눈을 휘날립니다.>

캐시를 찾는 보상은 살칸타이 산의 장엄안 풍경과 정상에 있는 유일한 인공물 아래서 촬영하는 승리의 사진, 그리고 주의깊게 숨기고 잘 보존된 레터박스 하이브리드 캐시입니다.

<정말 도전적인 하이킹은 표지판 아래에서 촬영한 사진과 방명록에 서명이 있어야 완성됩니다.>

이 캐시는 지오캐싱팀 enaus가 이 등산로를 하이킹하면서 설치하였습ㄴ디ㅏ. 현재는 Manuel이라는 살칸타이 트레킹 가이드가 관리하고 있답니다.

<살칸타이 길따라 돌무더기가 흩어져 있습니다. 이들중에는 퀘차어로 어머니 지구를 일컷는 파차마마에게 바쳐진 것도 있습니다.>

등반을 마치면서 캐시 소유주들은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지점에서는 알 수 없는 것은 놀라운 여정은 시작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고도 1.5 k를 불과 몇시간만에 내려오면 다양한 풍경과 기후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오전에 꼭대기에서는 자갈과 얼음이 있었는데 오후늦게는 커피와 파파야 아보카도가 자라는 걸 볼 수 있으니까요. 놀랍습니다!”

<살칸타이 길을 따라 내려갈 수록 점점 열대기후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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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geocaching.com/blog/2017/05/letterbox-peru-salkantay-pass-geocache-of-the-week/

유형 : 멀티캐시 GC코드 : GC3QM6Q
설치자 : enaus 난이도 : 4 지형난이도 : 4.5
Location: 페루 살칸타이 산 S 13° 20.816 W 072° 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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