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가 터널에 들어가며 어두워지더라도, 표를 던져버리지 말고 가만히 앉아, 기관사를 믿어라.” – Corrie ten Boom

이 터널엔 기차가 없지만, 캐시 소유주 Barafonda 님의 웨이포인트를 믿고 끝까지 통과할 수 있습니다. 터널이 어두워지면 다음의 조언을 따르세요. – 플래시나 헤드램프를 켜고… “기관사를 믿으세요.” 

“La ferrovia Fantasma – 유령 철길”는 2단계 멀티캐시로, 아주 드문 똬리굴로 안내합니다. 세계에서도 매우 드문 나선형 터널은 철도은 수직방향으로 360도 회전함으로써, 열차를 높은 곳으로 데려다주는 터널입니다. 아름다운 산 마리노에 위치한 GC350VD 는 흥미로움과 모험이 합쳐져 있으며, 최종 위치에서는 멋진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1단계 :

어두운 터널 입구에서 시작합니다. 다음 단계는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라는 걸 짐작하실 겁니다. 플래시를 커고 어두운 심연으로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 있는 대리석 판을 살펴보세요. 이 대리석에는 캐시페이지에 나와 있는 퍼즐을 해결함으로써 최종 좌표로 안내하는 단서가 있습니다. 좌표를 얻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터널에 들어가기전 점검사항 :

걷기좋은 신발을 갖추셨나요?                          Yes.

플래시나 헤드램프가 있으신가요?                  Yes!

긴 터널을 통과하실 자신이 있으신가요?        Yes!!

좋습니다. 그럼 출발하시죠!!

2단계(최종) :

Barafonda 님은 터널을 통과하는데 대략 1시간쯤 걸린다고 경고합니다. 터널은 길고 어두우며, 윗방향으로 360도를 올라갑니다.

터널을 통과하면 끝없이 이어지는 봉우리들과, 성, 빨간 지붕, 그리고 교량위에 올려져 있는 외로운 파란색 열차와 만나게 됩니다. 이 열차는 이곳이 한때 철길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주는 기념비입니다. 이 열차 어딘가에 캐시와 방명록이 있습니다.

지오캐셔분들이 남긴 말 :

우리는 집에서 이 퍼즐을 풀었지만, 산마리노에 도착한 후 한번 더 점검했습니다. 산꼭대기에 있는 전망대에 도착해서 최종 위치를 찾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독특한 곳으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트래블버그 몇개를 꺼내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 Cedar & Co

볼로냐에서 엘바로 가는 길에 산마리노에 들렀습니다. 이 캐시는 내일 2016년 3월 15일로 지오캐싱 6년차를 맞는 저에게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저는 나라별 캐시를 수집하는 걸 좋아하는데, 산마리노가 이제 33번째의 나라가 되었네요.

캐시의 주제와 최종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타이탄과 세개의 성이 주는 멋진 경치가 황홀했습니다. 캐시는 쉽게 찾았고 사진을 몇장 촬영한 뒤 엘바로 향했습니다. – Carolix

GC350VD는 지난 6년간 호감점수 200점을 얻었으며, 산마리노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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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geocaching.com/blog/2017/04/la-ferrovia-fantasma-the-ghost-railway/

유형 : 멀티 캐시 GC코드 : GC350VD
설치자 : Barafonda 난이도 : 1 지형난이도 : 1
Location: 산마리노 N 43° 58.079′ E 012° 2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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