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알토이즈(Altoids)는 민트향이 나는 사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외국에서는 꽤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 사탕통이 캐시통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다만, 철로 되어 있다보니 녹이 슬기 쉬워서 비가 안닿는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입구가 넓은 형태라 이것 저것 담기 좋아서 캐시통으로는 안성맞춤입니다.

먼저 사탕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긴쪽이 약 10cm 정도 됩니다.

뭐… 이렇게 사용해도 되지만, 아무래도 숨길 때는 눈에 안띄는 게 좋기 때문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까맣게 칠해줬습니다.

그리고 양쪽 귀퉁이에 자석을 붙여줬습니다. 뜨거운 글루건을 사용했더니 자력이 약간 약해진 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다음 이렇게 방명록(로그북)과 기념품 한두개 넣어주면 끝.

뭐… 이렇게 하나 뚝딱 만들었습니다.

여의도에 있는 캐시가 사라졌다고 해서 이걸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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