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캐싱 유령 이야기

최근 지오캐싱 본부를 방문하신 분이 으스스한 이야기를 올려주셨습니다:

여기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을 걷고 있을때 유령이 나타났습니다. 몸은 투명했고, 탄약통이 쇠사슬로 매달려 있더군요.

저는 “내 앞에 있는 당신은 유령이냐?” 고 물었습니다. 유령은 대답하는 대신 펜으로 앞쪽을 가르켰습니다.

“내가 아직 찾지 않은 지오캐시를 알려준거냐? 꿈속에 나타나서 저주하는 캐시를?”

유령은 동의한다는 듯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그러자 방명록이 공중 어디쯤에서 마치 마법처럼 나타났습니다.  방명록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나를 보라. 나는 못찾 캐시 유령(the Ghost of Unfound Caches)이다. 난 당신이 찾지 않은 캐시에 깃들여 있다. 과거에 찾아보지 않은 캐시, 찾아봤으나 DNF 한 캐시, 존재하는지도 모른 캐시 등을 떠돈다

이들 캐시를 찾아라. 그리고 이 저주받은 캐시들로부터 나를 구해 달라.

못찾 캐시 유령이 우리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0월 29일-31일 : 저주받은 캐시 해방(Unlock Haunted Hides) 기념카드

10월 29일에서 31일 사이에 지오캐시를 찾거나 이벤트에 참석하면 유령 감옥에 갖혀있는 못찾 캐시 유령을 구해내고 저주받은 캐시 해방 기념카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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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geocaching.com/blog/2016/10/the-ghost-of-unfound-caches-needs-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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