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리즈! 페트라는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곳이에요. 폐허 때문이 아니라, 그건 부차적인 문제거든요, 바위의 색깔 때문이에요. 온통 빨갛고 까맣고, 녹색줄과 파란색줄이 있는 회색 바위들… 꿈틀거리는 선들하며… 절벽과 바위와 산꼭대기의 모습, 그리고 협곡들을 한번 보세요. 항상 샘물이 깊게 흐르고. 협죽도와 담쟁이덩굴, 이끼들로 가득차서 낙타 한마리만 겨우 통과할 수 있는 골짜기가 몇 km 나 이어져요. 저는 이곳을 진짜 아름답게 묘사한 책들을 많이 읽었지만, 그 책들로는 아무런 느낌을 못받았어요. 여기에 직접 와보지 못했다면 페트라가 어떤 모습인지 절대 알 수 없었을 거예요. 직접 눈으로 보면 페트라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어렴풋이라도 가지고 있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거예요.

T.E.로렌스(아라비아의 로렌스 중)

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아라비아의 로렌스(Lawrence of Arabia)에 채널을 맞추고, 고대도시 페트라에 자리한 요르단 최초의 어스캐시를 방문해 보세요. 페트라는 2007년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선정되었으며, 스미소니안 매거진에서 죽기전에 꼭 봐야 할 28곳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페트라는 기원전 400년부터 약 500년간 무역거점으로 번영을 누리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1800년대 베두인족으로 위장한 여행자가 이를 다시 발견한 후, 세계의 숨겨진 보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가 바로 이곳 페트라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나오는 가공의 “초생달 계곡”은 시크(Siq)라고 부르는 페트라의 동쪽입구를 모델로 하였는데, 약 75미터에 달하는 사암 슬롯캐년(Slot canyon)으로, 알 카즈네(Al Kazneh : 보물이라는 뜻)이로 이어지게 됩니다. 아마도 페트라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숨막히는 절경중 가장 아름다운 곳일 것입니다.

이 놀라운 어스캐시의 로그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DerBär

고대 도시 페트라는 우리가 이제까지 보았던 곳중 가장 인상적인 곳입니다. 물론 우리는 예전부터 알카즈네에 대해 들었지만, 그 밖에도 볼 거리가 너무나 많다는 건 몰랐습니다. 정말 멋진 시크(Siq)의 바위색갈하며 사암에 새겨진 이 모든 거대한 건물들… 우리는 어디부터 봐야할지 몰랐습니다. 오후에 우린 수도원까지 걸어올라갔는데, 경치도 멋졌고 정말 환상적인 산책길이었습니다.

SpeedyGC

정말 진실입니다. 페트라에 대해선 아무리 준비해도 소용없다는 것이요! 시크에서 알 카즈네까지까지 걸어가는 동안 기대감들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숨이 턱 막힐 정도였습니다. 하루종일 걸어 다리와 발바닥은 화끈 거렸지만, 정말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고, 내일 주변을 탐험하는 게 정말 기대됩니다.

Old Bet

저는 아무 사진도 보지 않고, 아무 글도 읽지 않았는데, 그래서 더욱 페트라가 감명깊었던 것 같네요. 정말 믿지 못하리만치 특별한 장소입니다.

다음은 여러 지오캐셔분들이 남기신 멋진 사진들입니다. 여러분도 꼭 직접 한번 보시길!

전체 앨범은 여기를 보시면 좋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10월 9일이 세계 어스캐시의 날이란 거 잊지 않으셨죠? 이날엔 지오캐싱앱을 사용하면 누구라도 어스캐시를 찾을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말, 어스캐시 꼭 찾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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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geocaching.com/blog/2016/10/petra-al-khazneh-geocache-of-the-week/

유형 : 어스캐시 GC코드 : GC1V4ZY
설치자 : TeamNulti2003 난이도 : 1.5 지형난이도 : 2
Location: 요르단 N 30° 19.350 E 035° 2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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