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캐시 소유주중에 캐시를 3D 프린터로 만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프린터를 스스로 만든 사람든 더 드물죠. 지오캐셔 Lisje2000은 두가지 모두 해냈습니다.

Lisje2000 님은 2014년 3월 3D 프린터를 직접 만든 후, 3D 프린팅이 취미가 되었습니다. 예 맞습니다. 직접 자신의 3D 프린터를 제작했습니다.

운이 좋으신 분이라면 캐시 소유주가 집에 있을 때 이 프린터를 직접 보실 수도 있습니다.

지오캐시의 대부분은 나무로 만들어졌지만, 많은 부품은 3D 프린터로 출력했습니다. 캐시 내부에 있는 여러가지 물건들도 3D 프린터로 출력한 것입니다.

캐시는 새집모양을 하고 있으며, 캐시 소유주의 주소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캐시를 3D 프린터로 제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캐시 소유주에 따르면 현재 캐시에 사용되고 있는 모든 부품을 만드는 데 약 132시간 정도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실패한 부품은 제외하고서도 말이죠. 새집의 지붕만해도 약 40시간 정도 걸렸답니다.

캐시내부에는 3D 프린터로 출력한 여러가지 공예품이 들어 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전등, 책장, 노트북컴퓨터와 같이 일반 거실에 있을 법한 물건들입니다.

지오캐싱 로고가 보이시나요?

캐시를 열기 위해서는 약간 재치있는 상상력과 상세한 것을 꼼꼼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주의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난이도가 4.5나 됩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부품들이 아주 정교하기 때문에 로그북을 꺼내기 위해 힘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다락방 창문을 들여다보면 로그북 지킴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용감한 지오캐셔만이 지오캐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유형 : 일반캐시 GC코드 : GC5BEED
설치자 : Lisje2000 난이도 : 4.5 지형난이도 : 1
Location: Gelderland, Netherlands N 51° 49.105 E 005° 4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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