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Seoul Tower Tree of Love Locks 는 서울 남산에 위치한 사랑의 열쇠 캐시로  2011년에 설치되어,  400명이 넘는 전세계 지오캐셔들이 방문하였고 , 호감 점수는 무려 87 점이나 되는 멋진 캐시입니다. 지오캐싱 블로그는 한 주에 하나씩 세계적으로 소개할 만한 캐시를 연재하고 있는데, 이번 주에  푸른하늘님의 캐시가 소개 되었습니다.   함께 축하할 일이라 생각하여 기쁜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블로그 원문은  Geocaching blog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번역……….

사랑의 열쇠가 설치된 다리나 문들은 그다지 낯선 풍경은 아닙니다. 벨기에,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핀란드, 캐나다, 이탈리아 등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친밀한 관계를 상징하는 열쇠를 선택하고, 키로 잠근 후에 공공 장소에 걸어 놓는 것인데, 이런 것이 한국에도 역시 있습니다.

Seven love lock trees at the N Seoul Tower

하지만 서울 중심에 있는 남산 타워에는 다리나 문에 설치한 것이 아니라,  타워 하단에 있는 7개의 나무에 사랑의 열쇠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열쇠 중에는 다른 것과 달리,  연인들 사이의 관계가 아니라 캐셔 오너와 찾는 이 사이의 친밀함을  표현하는 열쇠가 있습니다.

The very small, very sneaky cache.

미리 말하건데, 이 캐시는 빨리 찾을 수 있는 캐시가 아닙니다.   아주 큰 행운이나  내부 정보가 없다면,  이 캐시를 찾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겁니다.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는 것과 같은 캐시가 모두에게 걸맞는 캐시는 아니지만, 그런 캐시 찾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캐시는 반드시 버킷 리스트에 올려야 합니다.

Geocacher rayjoli and kids.

캐시 오너와의 인터뷰

tejerosaurio fount it!

Geocaching HQ: 이 곳에 이런 교묘한 캐시를 숨길 영감은 어떻게 얻었습니까?

bluesky61: 저는 6년 전에 처음으로  “10 year! Event”에 참여 했었습니다. 그 당시 인근에 일시정지된 캐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남산 타워는 아주 유명한 서울의 랜드마크이므로, 멋진 캐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캐시는 아카이브 되었고, 나는 찾는 사람들이 아주 즐거워 할 수 있는 캐시가 어떤 것이 있을까 오랜 고민을 한 끝에, 이 사랑의 열쇠 캐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캐시는 수많은 열쇠가 걸려 있는 나무에 숨기기에 안성맞춤 열쇠 캐시였습니다.

Geocaching HQ: 이 캐시를 찾는 이들에게 해 줄 도움되는 말은 없습니까?

bluesky61: 수많은 열쇠와 엄청난 머글들이 주변에 있지만, 전혀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당신이 캐시를 찾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여러가지 열쇠와 이름들을 살펴보고 있는 사람으로만 볼 것입니다.  그냥 그들과 동화되세요.  그러면 찾을 수 있습니다.

Geocaching HQ:지오캐싱 커뮤니티와 나눌 만한 말을 한마디 해주십시오.

bluesky61: 지오캐싱은 타인을 깊이  배려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캐시를 숨기고, 아이템을 교환하고, 찾고 보수하는 모든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캐시를 찾는 사람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찾아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것이 지오캐싱이 성장하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Love lock trees at night around the holi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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