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으로 자전거타고 지오캐싱을 하다가 손을 다쳐서 한손으로 타자를 치니 엄청 불편합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외국인 캐셔들 중에 지오캐시 로그북에 사인 대신 스탬프를 찍는 사람이 제법 있습니다. 아래는 그 예입니다.

아래는 제 친구인 Quadvevture님 스탬프고요. (맨 위쪽)


특히 저는 Quadventure 님과 함께 여러번 캐싱을 캐싱을 다니다 보니 저도 하나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 봤는데, 어렵지도 않고 아주 만족 스럽네요.  아래가 이번에 만든 스탬프입니다.

이 스탬프는 “자동 스탬프”라고 합니다. 잉크를 따로 찍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10mm x 26mm 짜리로 여기에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택배비 포함 12500원. 머.. 적당한 것 같습니다.

문양은 제가 직접 지정해서 주문했습니다. 못쓰는 포토샵으로 고생좀 했네요. ㅠㅠ

원래는 레터박스 하이브리드 지오캐시용으로 큰 도장도 만들 생각이었는데,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나중에 레터박스가 많아지면 그 때 만들 생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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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준비는 됐는데…. 손 때문에 집안에만 있으려니 너무 갑갑하네요. ㅠㅠ 10월말까지는 이러고 있어야 한다니 말입니다. 엉엉. 참고로 오른쪽은 제 사진이 아닙니다. 엉덩이 쪽은 가벼운 찰과상만. 왼손만 다친게 그나마 다행이라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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