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취미가 지오캐싱(Geocaching)입니다. GPS를 이용해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보물(지오캐시)를 찾는 레포츠죠.캐시를 찾고 숨기고 하는 모든 기록은 지오캐싱닷컴에 남기게 되는데, 따라서 geocaching.com에서는 간단한 통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홍의(@generalred)님의 프로필입니다. 흠… 2006년에 가입을 하셨군요.


두번째에 있는 “지오캐시” 탭을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현재까지 어떤 캐시를 찾았는지, 얼마나 많이 숨겼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541개를 찾으셨고, 239개나 숨기셨군요. 생각보다 그다지 많이 찾지는 않으셨네요. 기타 여러가지 탭을 눌러보면 다른 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 프로필은 여기를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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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카드(souvnirs) 탭을 선택하면 지오캐싱에서 받은 기념카드를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고, 대략… 어떤 미션을 완수했다는 인증 비슷한 건데, 카드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저랑 친한 quadventure님의 프로필에 있는 기념카드인데요, 10/10/10 은 10월 10일에 지오캐시를 찾은 사람들에게 보내진 겁니다.

Souvenir란, 여기를 보면 상세한 내용이 나오는데, 특정한 장소나 시간에 부여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할리웃에 해당하는 Souvenir가 있다고 하면, 할리웃에 있는 지오캐시를 찾는 사람에게 Souvenir가 전달되는 것입니다. 해당지역에서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경우에도 받을 수 있고요.

아래는 제 프로파일에 있는 기념카드(souvenir) 내역입니다. 에스토니아, 핀란드 등의 기념카드도 있고, 오른쪽 아래에는 미국 시애틀에 있는 geocaching.com의 본사인 Groundspeaks 사를 방문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기념카드도 보입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죠? 제가 그곳에 간 일이 없는데 말입니다. (제가 번역 자원봉사자이기 때문에 받은 걸로 생각됩니다.) 물론 언젠가는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몇십km 쯤 떨어진 곳에 있는 세계최초의 캐시도 방문하고 싶구요.

이상입니다. 참고로 아래는 어떤 사용자의 프로필을 볼 수 있는 주소입니다. 맨 끝에 있는 아이디만 바꾸면 됩니다.

https://www.geocaching.com/profile/?u=bluesky61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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