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캐시(Favorite Cache)란 간단히 이야기해서, 자신이 찾은 캐시중에서 괜찮았다 싶은 캐시들에 “좋아요” 하고  추천한 캐시를 말합니다. 이렇게 호감캐시로 등록한 캐시는 자신의 회원정보중 캐시 목록에서 별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다음은 호감캐시를 누르고 들어간 모습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호감캐시로 등록한 캐시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호감캐시로 등록한 캐시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누적 점수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남산에 설치한 캐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호감점수를 받았습니다. 물론 외국에는 1,000 점이 넘는 캐시도 수두록 합니다.

호감캐시로 등록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찾은 캐시의 페이지에 들어가서 “호감캐시로 등록” 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 캐시는 현재 3점을 받은 상태이고… 이 캐시를 찾은 프리미엄 회원중 8%만이 호감캐시로 등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길 방문해보시면 알겠지만, 이 점수 보다는 높을 겁니다. 저도 하나더 추가했거든요. ㅎㅎ

이렇게 호감캐시로 등록하면, 캐시를 숨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숨기는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캐시를 찾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떤 캐시가 좋은 캐시인지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Groundspeak 사에서 이 기능을 도입하면서 여러가지로 고민한 것 같습니다. 일단 자기가 설치한 캐시에는 추가할 수 없고, 자기가 찾지 않은 캐시에도 추가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프리미엄회원이 아니면 호감점수를 줄수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신경쓴 것은 자기가 찾은 캐시 수의 1/10 만 Favorites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아무거나 마구 “좋아요” 표시를 달다보면 결국 아무런 효과도 거둘 수 없을테니까요.

그럼 어떤 캐시가 좋은 캐시냐? 하는 문제가 남을 건데… 그다지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치에 있는 캐시가 될 수도 있고, 캐시통이 이뻐서일 수도 있고, 멋지게 숨긴 캐시일 수도 있고, 그냥 자기가 마음에 가는대로 “추천”하면 됩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이렇게 자신이 찾은 캐시중 좋았다고 생각하는 캐시에 대해서 추천을 해주면 캐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먼곳에서 여행을 오는 분들에게는 특히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오캐싱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에서 출발한다고 볼때, 호감캐시로 등록하는 것도 중요한 일부가 아닌가 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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